김청기 로봇만화 ''쏠라원투쓰리'', 디지털 복원판 개봉

롯데시네마 어린이날 맞아 5월 1일 개봉

쏠라
롯데시네마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추억의 애니메이션 ''''쏠라원투쓰리'''' 디지털 복원판을 5월 1일 개봉한다. 이번 디지털 복원판은 기존 필름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친 후 디지털 5.1채널의 사운드를 입히고 새로운 성우들의 참여를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재탄생됐다.


''''쏠라원투쓰리''''의 감독 김청기는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 확산의 선두주자로서 70~80년대 ''''로보트 태권v'''' ''''날아라 원더공주'''' ''''스페이스간담v''''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재개봉하는 ''''쏠라원투쓰리''''는 쏠라시스템(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동력)을 이용한 로봇 3대의 이야기로 우주를 넘나드는 스토리 전개와 선악의 대결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쏠라원투쓰리''''는 어른들에게는 80년대 아련한 옛 추억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형형색색의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기존 만화의 색감과 기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가져가지만 사운드와 필름 상태를 보완해 큰 스크린에서 보는 것에 전혀 무리가 없다''''며 ''''다소 촌스럽지만 정감 있는 그림체는 오늘날의 만화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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