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원투쓰리''''의 감독 김청기는 한국 로봇 애니메이션 확산의 선두주자로서 70~80년대 ''''로보트 태권v'''' ''''날아라 원더공주'''' ''''스페이스간담v''''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재개봉하는 ''''쏠라원투쓰리''''는 쏠라시스템(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동력)을 이용한 로봇 3대의 이야기로 우주를 넘나드는 스토리 전개와 선악의 대결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쏠라원투쓰리''''는 어른들에게는 80년대 아련한 옛 추억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형형색색의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기존 만화의 색감과 기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가져가지만 사운드와 필름 상태를 보완해 큰 스크린에서 보는 것에 전혀 무리가 없다''''며 ''''다소 촌스럽지만 정감 있는 그림체는 오늘날의 만화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