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개방된 63빌딩 옥상

30일 오전 개관 25주년을 맞는 서울의 랜드마크 63시티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옥상 야외전망대를 개방한 가운데 한강과 확 트인 서울 도심이 모처럼 청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9m 높이에서 한강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3시티 옥상 야외전망대는 오는 5월 1일부터 한달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