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하에 거북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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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465주년을 맞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 지하에 문을 연 ''충무공 이야기'' 개관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내빈들이 실제 크기의 55%로 축소 제작된 거북선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충무공의 생애와 업적을 전시한 ''충무공 이야기''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전시 기법을 혼합 활용해 충무공의 생애와 난중일기 작성, 동시대 및 후세의 평가 등 다양한 이야기를 엮어 보여주는 감각적인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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