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뿡이·뽀로로·토마스기관차…어린이 인기 캐릭터 공연 봇물

''방귀대장 뿡뿡이'', ''뽀로로와 비밀의 방'', ''토마스와 친구들'' 잇따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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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뿡뿡이'', ''뽀로로와 비밀의 방'', ''토마스와 친구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공연들이 잇따라 열린다.

이들 공연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친숙한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아이들은 뿡뿡이와 뽀로로, 토마스 등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공연을 골라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뿡뿡이는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토종 캐릭터.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로 재탄생된 2010 EBS 어린이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는 오는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동요를 편곡한 20여곡의 노래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다른 국산 캐릭터 뽀로로가 주인공인 ''뽀로로와 비밀의 방''은 2003년에 첫 선을 보인 후 이번이 세 번째 버전이다. ''뽀로로와 별나라 요정'', ''뽀로로와 요술램프''에 이은 시리즈로 뽀뽀와 삐삐, 로디 등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오는 23일부터 5월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공연된다.

해외 인기 캐릭터 토마스를 내세운 토마스와 친구들은 해외 오리지널 제작팀이 참여하고, 한국 배우가 우리말로 공연한다.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실재 모습의 기관차가 무대에 올라 재미와 볼거리를 더한다.

올해 공연될 2편은 서커스 공연이 열리는 소도어 섬이 배경이다. 90분 동안 기관차들과 뚱보사장님, 서커스 공연 단원들, 그리고 소도어 섬 주민들이 서커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기관차는 토마스, 퍼시, 제임스, 고든 4대가 출연하고, 관객들은 기관차와 배우들과 함께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거나 경적 소리를 내면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24일~25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5월1일~1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 /5월20일~2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예정)/5월23일 전주 삼성문화회관/ 5월26일~27일 성남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5월29일~30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6월5일~6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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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는 ''''엄마무료'''' 이벤트를, ''뽀로로와 비밀의 방''은 아빠는 5천원에, 그리고 4월5일까지 조기 예매시 30%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행사들도 다양하다.

지난 3월 헤이리 예술마을에 들어선 ''''모래야 놀자'''' 전용 체험관에서는 모래를 통한 여러가지 주제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모래를 만지며 노는 과정이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하고, 신체 운동을 돕는다.

''''송승환의 어린이 난타 체험전''''은 아이들이 세 가지 테마의 방에서 두드리고, 던지고 구를 수 있도록 해 오감을 만족시킨다.

대전무역전시관에서는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이 지난 2일부터 시작돼 한달간 열린다. 3D를 이용한 퍼즐, 입체영화 등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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