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개최 D-500일을 기념해 14일 오후 2시 30분 호텔 노보텔에서 마스코트와 포스터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회 마스코트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1대회조직위원회 김범일, 조해녕 공동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 IAAF 집행이사, 그리고 기관단체장,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 마스코트는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된 삽살개를 모티브로 도시브랜드인 ''''컬러풀 대구''''의 색상을 활용해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또 대회 포스터는 결승선을 통과하는 육상선수의 모습과 화려한 결승테이프를 도시브랜드인 ''''컬러풀 대구''의 색상을 활용해 형상화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경과보고에 이어 축하공연이 열렸고, 동성로 일대에서는 2011대회 마스코트인 사비(가칭)의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선포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대구시의회 앞 광장에서는 대회 500일을 기념하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D-Day 전광판 제막행사가 열렸다.
2011대회 조직위는 "대회성공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마스코트와 포스터 공개를 계기를 대회 붐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