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주연한 1946년 영화 ''''길다''''의 한 장면을 ''''마린보이'''' 윤종석 감독, 사진가 홍장현, 패션 매거진 엘르가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한예슬을 현대판 리타 헤이워드로 깜짝 변신시켰다.
윤종석 감독의 뮤즈로 나선 한예슬은 이번 촬영에서 헤이워드처럼 몸에 딱 맞는 새틴 드레스로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수십억 원대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해 최고의 여배우만을 위한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매 컷마다 강도 높은 감정 몰입과 인상 깊은 표정 연기를 선보인 한예슬은 ''''정말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윤종석 감독 역시 ''''고전적 여배우 캐릭터가 굉장히 잘 어울린다''''면서 한예슬의 연기에 만족을 표했다.
최근 공개된 ''''욕정의 수녀'''' 화보는 장훈 감독이 참여했다. 박신우 감독과 함께 진행한 ''''팜므파탈 킬러''''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