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법을 올바로 적용해 잘못한 사람은 반드시 처벌받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검사에게는 단지 수십 건의 사건 중 하나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당사자에게는 평생 한번 경험해 볼까말까 하는,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또 "형사사법 절차에서 검사는 일방 당사자가 아니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진실을 추구하는 공익의 대변자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관한 신임 검사 22명은 곧바로 전국 16개 지방검찰청에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