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미니홈피에 일상 공개 "청순한 모습도 이뻐"

수수한 모습의 김연아, 팬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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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20 · 고려대)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기없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오랫동안 운영하며 꾸준히 자신의 일상생활과 경기장 뒷편의 이야기들을 보여주었던 김연아가 18일 밴쿠버 올림픽 즈음의 사진들을 올렸다.


이날 김연아가 공개한 사진은 올림픽 기간중 전지훈련지인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떠나던 날의 사진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등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이 수수한 모습의 김연아는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경기에 나설때에는 머리를 모두 틀어올리고 진하게 아이라인을 그려 강렬한 모습을 연출하는 김연아는 이 사진에서 앞머리를 내어 청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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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이비드 윌슨 안무 코치와 훈련 도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밴쿠버 올림픽 선수단복을 입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청순한 모습이 매력적이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2010 세계피겨선수권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현재 캐나타 토론토에서 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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