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IC 주변은 현대·기아자동차 본사와 하이브랜드, LG전자 서초R&D센터, 코트라 등 판매 및 업무시설, R&D 시설이 집약돼 파이시티가 들어설 경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 양재대로 가속차로 확보, 서측 헌릉로 우회도로 확장 등 광역교통체계 개선도 예정돼 있어 양재대로 주변의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1월 8일 파이시티는 양재·내곡 지역에 연건평 3300㎡규모의 종합보육시설을 건축해 서초구에 기부 채납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