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이동욱 출연 드라마 ''''달콤한 인생'''', 뮤지컬로 만난다

''''달콤한 인생''''도 책·드라마·영화 원작 뮤지컬화 동참 대열… 출연 배우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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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로 방송된 ''''달콤한 인생'''' (극본 정하연,연출 김진민)이 뮤지컬로 탄생된다.

드라마는 배우 오연수, 이동욱, 정보석, 박시연 등 주인공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60대 남성 작가가 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심리묘사가 돋보였던 대사, 한편의 영화 같은 연출력이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번 뮤지컬 제작은 다온커뮤니케이션즈가 기획·제작하며 창작뮤지컬 ''사춘기''의 콤비 김운기 연출과 이희준 작가가 함께한다.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 극본상에 빛나는 이희준 작가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미녀는 괴로워'' 등을 극작했다.

다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네 남녀의 세부적인 심리묘사를 재편성해 기존 드라마 마니아들을 포섭하고, 드라마를 보지 않은 관객들이라도 쉽게 호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를 활용할 예정"이라며 "원작에서 보여지는 일본 삿포로의 눈부신 설경이나 장소 미장센의 앙상블을 제한된 무대 위에서 최대한 살리면서 원작이 준 감동에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스터리와 멜로, 강렬한 욕망의 발로를 보여줄 뮤지컬 ''달콤한 인생''은 오는 16일 서류접수를 마감해 22일 출연 배우 실기 오디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오디션 공지 사항은 다온커뮤니케이션즈 블로그(blog.naver.com/daoncomm) 뮤지컬 ''달콤한 인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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