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SM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이수만 이사는 SM의 해외진출 사업 전개, 아티스트 프로듀싱 사업 등에 매진하기 위해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할 예정이다.
SM 측은 "이수만 이사의 등기이사직 사임이 SM의 경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갖고 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등기이사직에는 사임했지만 SM의 대주주인 이수만 이사의 지분은 늘어났다. 이수만 이사는 최근 일본 에이벡스가 전량 처분한 일부 지분을 확보하면서 지분율이 총 28.3%로 늘어났다.
SM의 2대주주였던 에이벡스는 네오위즈벅스에 SM 지분 15.4%의 지분을 넘겼고 나머지 지분을 이수만 이사에게 매각했다. 이로서 SM과는 지분 관계가 끊기게 됐다.
한편 네오위즈벅스는 이번 지분 확보로 이수만 이사에 이어 SM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