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로 변한 ''''신사참배돌''''


일제 강점기 때 신사참배 전 손씻는 대야로 사용하던 석조유물이다.

그러나 현재 이 유물은 괴산군 사리면사무소에서 분수대 받침돌로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안내판이 없어 주민들이 관련 사실을 거의 모르고 있다.(중부매일 노승혁기자/노컷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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