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한효주의 ''셀카놀이''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2010-01-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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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한효주와 삼성디지털이미징 박상진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신개념 렌즈교환식 전략 카메라 ''NX10'' 신제품 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볍고 편리하면서도 수준 높은 화질과 성능을 갖춘 삼성의 독자개발 카메라 ''NX10''은 기존 DSLR보다 두께와 무게를 40% 이상 줄이면서도 APS-C 규격의 1,460만 화소 대형 이미지 센서를 채용한 획기적인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다.
가격은 본체와 기본렌즈(18-55mm) 세트 89만 9천원, 본체와 단렌즈(30mm) 세트 99만 9천원으로 오는 1월 23일 특별 한정 판매를 실시하며 2월 10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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