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09-12-30 22:43
'채상병'·'김 여사' 입장 밝힐까…尹, 9일 기자회견
"축소사회 韓…20년 후 '일할 사람' 1천만이 사라진다"
인니 "KF-21 분담금 당초 합의의 3분의 1만 내겠다"
"별 X가 설쳐"-"병원 가봐라" 洪-의협 회장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