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교차로 신호, ''직진 후 좌회전'' 원칙으로 전환
CBS사회부 임진수 기자
2009-12-30 12:00
agag
경찰청은 오는 1월부터 교차로 신호 운영체계를 ''좌회전신호 뒤 직진신호''에서 ''직진신호 뒤 좌회전신호''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또, 동시신호의 경우에는 편도 3차선 이상 교차로를 대상으로 선행직진 후 좌회전 신호를 주는 분리신호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교차로마다 신호순서가 제각각이다 보니 운전자가 신호등에만 집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각종 안내표지판으로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판단해 신호체계를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비보호좌회전 확대'', ''회전교차로 보급 확대'', ''지정차로제 개선'' 등의 교통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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