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섹스 원조교제 20代 경찰에 잡혀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오늘 10대 청소년들과 집단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기도 시흥시 25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9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16살 조모양 등 두명에게 돈을 주고 자신의 집에서 집단으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CBS사회부 이기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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