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개그콘서트 ''그냥 내비둬''코너에서 김민경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송병철은 "김민경의 몸무게는 85Kg이다"라고 폭로했다.
송병철은 15일 CJ푸드빌이 주최한 이색 송년 파티 ''프레쉬 나잇! 화이트 나잇!''의 사회를 보는 도중 "공개석상에서는 말할 수 없지만 이런 모임에서는 말을 해도 될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개그우먼 김민경의 몸무게가 100Kg이 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85Kg밖에 안나간다"고 말했다.
송병철은 개콘 ''그냥 내비둬''에서 김민경과 함께 닭살 커플의 도를 넘는 애정 행각을 풍자하면서 곧잘 김민경을 업고 장시간을 버티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곤 했다.
한편 이날 행사의 사회를 같이 본 개그맨 이승윤은 "송병철은 최근 군인들이 싫어하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며 "닭살 연기를 군인들이 못참는 것 같다"고 한마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