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세손 故 이구씨의 마지막 행차
2005-07-24 13:15
24일 오전 장례거행, 장지는 경기도 남양주 영친왕 묘역에 안장.
24일 오전 10시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 관계자 등 6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영친왕(고종의 아들) 이은(李垠)의 유일한 생육이자 그의 왕세자였던 고(故) 이구(李玖) 씨의 영결식이 서울 창덕궁 희정당 앞에서 열렸다. 이구씨의 운구가 노제를 위해 종묘로 향하고 있다. (류승일기자/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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