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T에 따르면, 22일 정오부터 쇼(SHOW) 온라인 휴대전화 쇼핑몰 ''폰스토어(phonestore.show.co.kr)''를 통해 예약을 받기 시작한 결과, 첫날 1만5000대의 예약이 접수됐으며 이틀째인 23일 오후 6시 현재 오프라인 예약을 합쳐 누적 2만2000대를 기록했다.
예약 고객은 28일부터 아이폰을 택배로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애플의 공식 프리미엄 스토어 ''프리스비''도 이날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아이폰 예약 판매에 들어갔지만, 집계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