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포털 네이트를 통해 ''희한하고 별난 검색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특정 단어를 검색했는데 검색 결과가 안나올 경우 노출되는 보너스 컨텐츠다. 신조어에 대한 그림과 해설, 예시문을 함께 보여줘 궁금증과 재미를 유도한다.
예를 들어 ''닥저'', ''데꿀멍'', ''애빼시'', ''이얼싸'', ''폭토'', ''사못쓰'' 같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나 인터넷에서는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는 단어들이 소개되어있다.
닥저는 ''닥치고 저장'' 의 준말로,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등을 인터넷 서핑 중 발견시, 곧바로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을 뜻한다.
데꿀멍은 ''데굴데굴꿀꿀멍멍''의 준말.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흉내낸 의성어로 ''동물처럼 바닥을 구르다''라는 의미와 ''실없는 소리하다''의 의미를 가진다.
애빼시는 ''애교 빼면 시체''란 뜻이고, 이얼싸는 ''이기적인 얼굴 사이즈''의 줄임말로 일반인들과 비교되게 얼굴이 매우 작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또 폭토란 ''폭식 뒤 살이 찔까 두려워 토하는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이고, 사못쓰는 ''4할도 못치는 쓰레기''의 줄임말로 야구에서 타율 4할에 육박하는 타격의 달인을 반대로 돌려서 표현한 말이다.
신조어를 모르면 트렌드에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는 요즘, 뒤쳐진 트렌드를 한번에 따라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