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후보 "청년이 돌아오는 미래산업 수도 만들겠다"

박용선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후보는 27일 미래산업 인재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포항 미래인재 아카데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철강 중심 산업도시였던 포항을 AI·데이터·이차전지·신소재 산업까지 아우르는 미래산업 도시로 전환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포스코 및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확대 △실무 중심 단기 집중교육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이지만 이제는 산업 대전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최고의 산업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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