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무심천 자전거길 일대 6곳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와이파이가 새로 구축되는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이다.
시는 다음달부터 설치 공사를 추진해 7월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이다.
공공와이파이는 'cjcity_free_wifi'라는 네트워크 이름으로 제공되며,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와이파이 필요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다중이용시설, 버스 및 버스정류장, 경로당, 주요 관광지 등 모두 1113곳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