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싵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는 해마다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의 배출업소 환경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배출사업장 점검과 사후관리, 맞춤형 기술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지원과 교육을 병행해 사업장의 자율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위반 예방 중심의 컨설팅과 재발방지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