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선 8기 투자 유치 132.8% 달성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민선 8기 투자 유치 실적이 46조 4734억원으로 목표 대비 132.8%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 첨단산업 분야 투자 유치가 전체의 약 66%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 11조 829억원, 이차전지 9조 3858억원, 반도체(전기전자) 7조 3144억원, 에너지 6조 1893억원, 방위산업 1조 1809억원 등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반도체, 방위산업 등 분야에서 5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경북투자금융사를 설립해 반도체와 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호텔과 리조트 개발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앵커 자본을 공급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포스트 APEC 외교 성과를 극대화하고 경북투자금융사 설립을 통해 전 세계 자본과 기술이 경북으로 흘러드는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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