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호전…비제조업 악화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5월 대구경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상승했지만, 비제조업은 하락했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5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3.9로 전월에 비해 4.5p 상승했다.
 
전국 평균 100.8을 웃돌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자금 사정(+1.8p), 생산(+1.2p) 등이 오른 반면 제품 재고(-0.4p)는 내렸다.
 
6월 전망지수는 102.0으로 전월 대비 5.4p 상승했다.
 
5월 대구경북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6.1로 전월보다 3.3p 하락했다.
 
전국 평균 97.1을 밑돌며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자금 사정(-1.3p), 채산성(-1.2p) 등의 하락폭이 컸다.
 
6월 전망지수는 92.4로 전월에 비해 0.6p 하락했다.
 
한편, 5월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월에 비해 4p 상승했고 6월 전망지수도 72로 9p 상승했다.
 
5월 비제조업 업황 BSI는 68로 전월 대비 3p 하락했고 6월 전망지수는 66으로 2p 떨어졌다.
 
경영 애로 요인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 부진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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