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주로컬팜 한소쿠리'가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6월 개장한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의 누적 매출액이 21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과거 민간위탁 운영 기간과 비교해 19.6% 증가한 수치다.
참여 농가 수도 크게 늘었다. 현재 한소쿠리에 참여하는 농가는 285명으로, 민간위탁 운영할 때보다 31.3%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연 매출 25억 원 달성을 목표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의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로컬팜 한소쿠리는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마케팅센터 1층에 위치해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