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원 후보자 현수막 무단 철거 신고…경찰 수사

김태호 김해시의원 후보 페이스북 캡처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남 김해시의원 후보 현수막이 무단 철거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해시 구산동 한 아파트 사거리에 걸려 있던 더불어민주당 김태호 김해시의원 후보자 현수막 1개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이날 접수됐다.

김태호 후보는 지난 24일 이곳에 현수막을 게시한 뒤 현장을 찾았다가 현수막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 후보는 김해시의원 가 선거구(북부동)에 출마한 상태로 이곳은 의원정수 3인 선거구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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