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가 코치진 개편을 단행했다.
NC는 26일 "일부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면서 "김경태 N팀 투수 코치가 투수 QC(퀄리트 컨트롤) 코치로 이동하며, 이용훈 QC 코치가 N팀 투수 코치를 맡는다"고 전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N팀의 전력 운영 효율성과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선수 개개인의 성장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NC는 최근 10경기 3승 7패로 허덕이며 최하위로 내려갔다. 9위 키움과 승차 없이 승률에서 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