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후보가 마이크로소프트(MS) 관계자들과 만나 광주 AI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문영 후보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의 한 포럼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로소프트 제이슨 커티스 CFO와 박계현 대관총괄실장 등을 따로 만나 AI산업 비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가 언급한 제이슨 커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담당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알려졌다.
임 후보는 "지난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방한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팅 과학 연구소인 'MS 리서치센터' 유치와 양자기술 기반 대규모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구상해 왔다"며 "그 대상지로 광주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 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AI산업 비전을 설명 듣고 새로운 협력 논의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 후보는 "광주가 AI와 미래산업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미래 인재와 양질의 일자리가 모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