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교육감 나간다" 장관호 후보 자녀들의 '합작 릴스' 화제

이색 선거운동 돌풍…33만 뷰 돌파, MZ세대 취향 저격
"아빠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 뭉클하다" 댓글 지지 이어져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자녀들이 직접 제작한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캡처. 장 후보 측 제공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 측은 장 후보 자녀들이 직접 제작한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이 선거운동용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조회수 33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장 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우리 아빠 교육감 나간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후보의 아들이 춤으로 응원을 표현하고 딸이 촬영·편집을 맡은 '남매 합작 콘텐츠'로, 기존 선거운동과 차별화된 신선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외부 전문가나 장비 없이 제작된 '찐 가족 콘텐츠'라는 점에서 진정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전달하며 MZ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누리꾼들은 "이런 선거운동은 처음", "자녀들의 진심이 느껴져 뭉클하다", "후보가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상 공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장관호 후보 캠프 관계자는 "아이들이 아버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든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켜 놀랍다"며 "후보의 '소통과 친근함'이라는 교육 철학이 자연스럽게 전달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장관호 교육감 후보 캠프는 앞으로도 기존의 틀을 벗어난 다양한 소통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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