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나흘 앞두고 부산지역 후보자들이 전통시장 등 곳곳을 바쁘게 돌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전재수·박형준 나란히 파크골프 축제 참석…시장 공략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이날 오전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파크골프 축제에 나란히 참석했다.파크골프를 즐기는 60~70대 유권자들을 만나 표심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중구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회 간담회를 열고, 현장 유세를 이어간다.
박 후보는 남구 대연동 못골시장과 용호동 용호시장에서 선거 운동을 펼친 뒤 온천천과 연산로터리에서 도보 투어를 한다.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는 다음날인 26일 예정된 부산시장 TV토론회 준비에 집중한다.
북구갑 후보 3인도 지역구 현장 유세 이어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자들도 지역구 골목골목을 돌며 민심을 공략한다.
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오전, 오후 대부분 지역구를 돌며 유세차 선거운동을 벌인 뒤 만덕동에서 거리 인사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만덕시장, 만덕농협, 도시철도 만덕역 등 만덕동을 집중 공략한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구포·덕천·만덕 지역구 전역을 순회하며 유세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