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5·18 허위사실 유포 계정 37개 내사

240건 삭제·차단 요청

연합뉴스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SNS 계정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등을 위반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37개 계정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며 "지난 22일 이후 현재까지 문제성 게시글 240건을 삭제 및 차단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경찰청은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신문 기사 형태의 허위 게시물을 유포한 피의자를 이날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 5·18민주화운동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지속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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