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수 후 폭발했는데 환호성…스페이스X 스타십, 실패했는데 왜?[노컷브이]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 V3가 우리 시간으로 23일 오전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스타십 V3는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12차 시험비행에 나섰고, 약 1시간 6분간 비행한 뒤 인도양에 착수했지만 폭발했습니다.

겉보기엔 실패처럼 보였지만, 생중계 현장에 있던 스페이스X 직원들은 오히려 환호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새 기체 V3와 랩터3 엔진의 첫 실전 무대로, 애초에 기체 회수를 목표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는 비행 중 엔진 이상에도 스타십이 궤도를 유지했고, 모의 스타링크 위성 20기 방출과 재진입 데이터 확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폭발보다 '데이터 확보'에 방점을 찍은, 스페이스X식 시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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