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진안 찾아 "동부권 재도약 기반 마련"

전춘성 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진안 현장 방문
양수발전소 유치와 지덕권 산림약용식물 특화산업화 단지 약속
이 후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원팀, 동부권에 활력"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24일 진안을 찾아 군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원택 후보 측 제공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24일 진안을 찾아 "동부권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원택 후보는 이날 오전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지역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진안고원시장에서 상인과 군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이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며 "진안을 비롯한 동부권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진안공용버스터미널 삼거리로 이동해 합동유세를 했다. 이 후보는 "동부권은 전북의 중요한 자산이지만 상대적으로 발전에서 소외됐다"며 "진안과 무주, 장수 등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전북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안 핵심 공약으로는 △용담호 에코토피아-진안형 RE100 관광모델 구축 △양수발전소 유치 △완주 소양~진안 부귀(국도 26호선) 선형 개량 △지덕권 산림약용식물 특화산업화 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금은 전북이 중앙정부와 엇박자를 낼 때가 아니라 함께 뛰어야 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원팀으로 동부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어느 지역도 뒤처지지 않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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