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전북 지역 유권자 수가 총 150만 9854명으로 확정됐다.
2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유권자 수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150만 6541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1514명, 외국인 선거권자 1799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 견줘 총 유권자는 2만 2279명 줄었다.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와 비교하면 562명 감소한 것이다.
선거권자 연령별로는 18~19세가 3만 3640명(2%)로 가장 적고, 70대 이상이 32만 613명(21%)으로 가장 많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53만 4273명(35%)으로 가장 많고, 장수군이 1만 9324명(1%)으로 가장 적다.
한편,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도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유권자 수는 모두 33만 856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