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사찰 등을 돌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이날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김부겸 후보는 불교계 인사들에게 사찰 상수시설 개선 등 공약을 제시하고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김 후보는 이어 염매시장과 대구iM뱅크PARK 등을 찾아 유세전을 펼쳤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도 동화사를 찾아 불심 잡기에 나섰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 경제 살리기 등 주요 공약을 알리며 지지세 다지기에 힘을 쏟았다.
추 후보는 이어 동화지구와 이시아폴리스, 수성못 등을 돌며 거리유세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