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결혼한 가수 문원이 신혼집 곳곳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에 관한 일각의 억측을 직접 반박했다.
문원은 23일 SNS를 통해 "집 밖에 CCTV가 많은 건 전 집주인이 설치해 둔 것을 저희가 그대로 인수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신지씨 안전을 위해 현재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지, 문원 부부는 전날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3층 단독주택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해당 집 안팎에 CCTV 11대가 설치된 사실이 전해졌다. 신지가 문원을 찾기 위해 CCTV 화면을 확인하는 모습도 나왔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부부 사이 감시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로 인해 문원이 해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23년 라디오 프로그램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고, 지난해 6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