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지속가능한 대학 만들자"…동문과 발전 모색

학령인구 감소 속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총동문회·신학대학원 동문회·여동문회 등 참여
"정례적 소통 확대해 지속가능한 미래 준비"

한일장신대학교가 '동문회 임원과 함께하는 학교발전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동문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대학의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21일 한일장신대 사랑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문회 임원과 함께하는 학교발전 간담회'에는 황세형 총장을 비롯해 총동문회 임원, 신학대학원 동문회와 여동문회 관계자,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최혜정 기획처장의 대학 운영 현황과 주요 과제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환경 변화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동문 간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대학 발전을 위해 동문 사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으며, 대학 측은 동문들과의 정례적 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황 총장은 "현재의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함께 모아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과 대안들을 세밀히 검토해 학교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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