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청정괴산 자연울림'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2년 연속 대상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정괴산 자연울림'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상은 소비자 인지도와 품질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청정괴산 자연울림'은 괴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품질과 생산 가치를 담아 2023년 출범한 공동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자연의 풍미로 감동의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현재 청결고추와 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사과, 친환경 잡곡을 비롯해 가공품까지 모두 145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

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과 치열한 지자체 브랜드 경쟁 속에서 소비자 신뢰를 얻은 결과"라며 "괴산 농특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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