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 미래 핵심은 교육"…청년·대학생 정책간담회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 '청정 강원'에 참석해 청년·대학생들과 춘천의 교육, 정착, 창업, 교통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육동한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 후보가 지난 21일 오후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 '청정 강원'에 참석해 청년·대학생들과 춘천의 교육, 정착, 창업, 교통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육 후보는 인사말에서 "제가 춘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는 교육"이라며 "춘천의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도 결국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날 육 후보는 청년정책 제안 이행 정책협약식을 갖고 "청년들과 늘 함께하겠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머물고 꿈꿀 수 있는 춘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춘천 연고 청년의 전입과 정착 지원, 대학생과 졸업예정자를 위한 취업·창업·주거 연계 정책, 창업 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청년 창업공간 '스테이션C'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 300번 시내버스 배차 간격 개선과 대학가·상권·역세권을 연결하는 야간 순환형 버스 노선 신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육 후보는 "강원대학교 관련 버스 노선은 보다 세밀하게 다시 살펴보겠다"며 "수요와 공급, 시간대별 이용 현황을 분석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야 순환버스 필요성에도 충분히 공감한다"며 "청년과 대학생,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고 안심하며 귀가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제 이용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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