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하남 아파트 집값 담합 6명 송치
경기도가 하남의 한 아파트 단지 소유주 6명을 조직적 집값 담합과 공인중개사 영업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이들은 179명이 참여한 비공개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매매 하한선을 '11억 원'으로 정하고, 저가 매물을 올린 중개업소를 상대로 허위 신고와 폭탄 민원을 반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도는 용인시 일대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친목회를 구성해 비회원 중개업소와의 공동중개를 금지하고 배타적 카르텔을 형성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기도, 장례식장·키즈카페 등 위생 특별 점검
경기도가 오는 28일까지 장례식장과 키즈카페, 스크린골프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접객업소 500여 곳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함께 합동 위생 특별 점검을 합니다.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시설의 위생적 취급뿐만 아니라 냉장·냉동 적정 온도 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경기도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할 예정입니다.
경기북부소방,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그제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대상은 유치부에서 가평 맹호어린이집이, 초등부에서 포천 다함께돌봄센터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각 부문 대상팀은 오는 9월 16~17일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합니다.
양주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추진
경기 양주시는 AI와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설 방침입니다.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스템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공모사업은 도시 전반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간별로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합니다.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 지원
경기 고양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평균 3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기관별 경쟁률은 고양산업진흥원 1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가장 높았고, 고양문화재단은 7명 모집에 325명이 몰려 46.43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대 1, 고양시청소년재단 1명 모집에 37명, 고양국제박람회재단 5명 모집에 99명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