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일 외국인 매도세에도 기관과 개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7800 후반대에서 장을 열었다.
코스피는 이날 8%대 급등세를 보였던 전 거래일보다 0.74% 오른 7873.12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0% 하락한 29만 6500원에, SK하이닉스는 0.05% 상승한 194만 1천 원에 거래되며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노사 협상이 잠정 타결된 삼성전자는 정규장 개장 직후 30만 원대를 터치하며 최초로 장 중 '30만 전자'를 기록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성 매물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5%대,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전기는 2%대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22% 오른 1119.43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3%대로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원 떨어진 1504.7원으로 주간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