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동 아파트 화재…내부 불타 2천만원 피해

불이 난 아파트 내부.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천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21일 낮 12시 52분쯤 경주시 황성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10분쯤 모두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하지만 아파트 내부 19㎡와 가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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