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한국 서단의 원로인 산민 이용 선생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20일 군수실에서 공로패 전달식을 열고 40여 년간 지역 문예활동 활성화와 향토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이용 선생의 공로를 기렸다.
이용 선생은 높은 예술성과 학덕으로 한국 서단의 사표로 평가받고 있으며 임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심민 군수는 "산민 이용 선생의 헌신과 열정은 임실 문화의 뿌리를 더욱 깊게 하고 군민 자긍심을 높이는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