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17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연천군과 울산 울주군, 전남 영광군, 충남 예산군 등 4곳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방학 중 지역사회-학교 협력 특색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고자 하는 기초지자체(시·군·구청-교육지원청 컨소시엄)를 선정해 기초지자체당 평균 8.6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의 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4일 최종 확정한다. 특히 선정된 기초지자체의 대부분은 방학 중 돌봄·교육 참여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급·간식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