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제조공장서 폭발 사고…인명피해 없어

재산피해 약 1억 5350만 원
분진 폭발 추정…원인 조사 중

연합뉴스

전북 군산의 한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제조공장 여과집진설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촉매반응기 등 공장 시설이 불에 타 약 1억 5351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학적 요인으로 인한 폭발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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