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는 전주대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청년 600여 명이 함께했다.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공연장은 클럽을 방불케 했고 관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무대를 채웠다.
크리스천 대표 래퍼 비와이, 양동근, 정상수는 각각 '가라사대', '예수쟁이', '명사수' 등 자신들의 대표곡을 선보이며 랩 안에 담긴 신앙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대 사이에는 신앙 간증과 메시지가 더해져 공연 이상의 울림을 남겼다.
류두현 전주대 총장은 환영사와 여는 기도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이균형 전북CBS 대표도 참석했다. 행사를 기획한 전주대학교 채플 담당 이진호 특임교수는 "청년들이 익숙한 음악과 힙합의 언어 안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의 메시지를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
시즌1으로 출발한 'CLUB JESUS'는 앞으로도 캠퍼스를 중심으로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크리스천 문화 콘텐츠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