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왕피천 둔치 '꽃양귀비' 만개…힐링 명소 주목

붉은 꽃양귀비와 왕피천 어우러져 장관 연출
탁 트인 자연경관과 산세 어우러져 힐링 선사

붉게 물든 꽃양귀비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 둔치 일대가 형형색색의 꽃양귀비로 물들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붉은 꽃양귀비는 왕피천 및 주변 산세와 어우러지며 초여름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 
 
특히 주변이 탁 트인 자연경관까지 더해지며 인기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다. 
 
붉게 물든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진군 제공

울진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과 자연친화적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 둔치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와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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