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은 '2026년 청년 모닥모닥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모닥모닥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취미 활동을 넘어 취업·창업 준비, 문화예술, 자기계발, 봉사활동, 지역발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비는 모임 운영비와 교육·문화비, 재료비 등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모집 분야는 △자기계발·학습 △문화·예술 △취업준비 △창업준비 △봉사활동 △지역발전 연구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번 달 28일까지며, 보성군청 인구정책과 청년활력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같은 관심사를 바탕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 안에서 새로운 관계망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작은 모임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