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절정' 임실 옥정호 붕어섬, 관광객 16만 명 돌파

'인생샷 명소' 입소문, 26일 특별 운영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가 만개한 작약과 꽃양귀비로 물들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가 만개한 작약과 꽃양귀비로 물들며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붕어섬과 운종리 꽃밭에는 총 5만 4천 본의 작약과 대규모 꽃양귀비 단지가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붉은 꽃물결과 푸른 옥정호가 어우러진 풍경은 SNS를 중심으로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3월 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에는 16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군은 관광객 증가에 따라 오는 26일 정기 휴장일에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심민 군수는 "꽃이 지기 전 옥정호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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